무해한 나의 일기
육지사람이 사면이 바다인 제주에서 정신적 고립감 없이 조금 더 오래 살아가려면 제주의 땅덩어리를 이탈리아 피자처럼 여섯 등분으로 나누는다.
오늘은 동쪽,
딱 그렇게 두 달씩만 더 살아가 보자.
#. 시시한 이야기를 써 내려 가는 중, 오늘 나의 생각이 내일 나의 생각이라고 단언 할 수 없다. #. 찰나를 기록해 그렇게 살아가려 노력은 해 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