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조금 떨어져 있으면 알게 되는 소중함이 있다.
#.
억척스러움이 궁상맞아 보였던 가족의 모습
이곳만 아니면 될 것 같았던 사회생활
멀어져 시간이 흐르고 나니,
그곳의 모든 안녕을 바라기도 한다.
내 마음에도 순수하고 선한 영역이 있지만
아직까지도 그런 모습의 난
여리고 힘이 없어 그다지 마음에 들진 않는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문제와
이젠 충분한 문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