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해한 나의 일기
요가를 시작해 볼까, 필라테스를 시작해 볼까, 테니스는 어떨까, 수영도 괜찮은데.
취미 선택의 궁극은 ‘그걸 하고 있는 예쁜 나’로 종결된다.
무엇이 가장 예쁠까에 대한 고민이 시작돼 버렸네?
#. 시시한 이야기를 써 내려 가는 중, 오늘 나의 생각이 내일 나의 생각이라고 단언 할 수 없다. #. 찰나를 기록해 그렇게 살아가려 노력은 해 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