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ust E May 29. 2024

취미생활

무해한 나의 일기

요가를 시작해 볼까, 필라테스를 시작해 볼까, 테니스는 어떨까, 수영도 괜찮은데.

취미 선택의 궁극은 ‘그걸 하고 있는 예쁜 나’로 종결된다.


무엇이 가장 예쁠까에 대한 고민이 시작돼 버렸네?

매거진의 이전글 re;cycle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