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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 나의 일기
버킷리스트(물 찬 사라오름 걷기) 클리어하러 일주일 만에 다시 찾은 한라산
어제 비가 오랫동안 내려 사라오름 데크에 물이 찼겠지?라는 생각만 하고 강수량을 체크하지 않았던 게 첫 번째 실수. 나의 직감을 믿은 게 두 번째 실수.
첫 번째와 두 번째 실수가 가져온 경험의 학습
#. 시시한 이야기를 써 내려 가는 중, 오늘 나의 생각이 내일 나의 생각이라고 단언 할 수 없다. #. 찰나를 기록해 그렇게 살아가려 노력은 해 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