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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 E Jun 09. 2024

루틴이라고 부르자

무해한 나의 일기

버킷리스트(물 찬 사라오름 걷기) 클리어하러 일주일 만에 다시 찾은 한라산


어제 비가 오랫동안 내려 사라오름 데크에 물이 찼겠지?라는 생각만 하고 강수량을 체크하지 않았던 게 첫 번째 실수. 나의 직감을 믿은 게 두 번째 실수.


첫 번째와 두 번째 실수가 가져온 경험의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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