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이님.

무해한 나의 일기

by just E

요가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저스트이님~‘ 선생님이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준다. 이내 ‘팔꿈치를 가슴으로 붙이세요’‘손가락을 붙이세요’‘팔을 귀에 붙이세요’‘코를 무릎에 가까이요’....


당근처럼 불렀지만 다정한 채찍이었네요?



선생님 전 글렀어요,

다른 도반님과 함께 가세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루틴이라고 부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