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해한 나의 일기
주말 오후엔 가까운 바다 어디라도 가야 할 것 같은
날씨였다. 가까운 바다에 가지 않으면 녹아내릴 것 같은 날씨라는 의미도 포함된 장마철 땡볕이었다, 습해.
#. 시시한 이야기를 써 내려 가는 중, 오늘 나의 생각이 내일 나의 생각이라고 단언 할 수 없다. #. 찰나를 기록해 그렇게 살아가려 노력은 해 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