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각
분명 심각하고 자신을 괴롭히던 일들이었는데 술 한잔 차 한잔 앞에 두고 친구와 나눈 지난한 시간들은 시시껄렁한 농담과 뒤섞여 자리가 끝날 때쯤엔 티끌정도만 남아 있었다.
#. 시시한 이야기를 써 내려 가는 중, 오늘 나의 생각이 내일 나의 생각이라고 단언 할 수 없다. #. 찰나를 기록해 그렇게 살아가려 노력은 해 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