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오늘의 생각

by just E

분명 심각하고 자신을 괴롭히던 일들이었는데 술 한잔 차 한잔 앞에 두고 친구와 나눈 지난한 시간들은 시시껄렁한 농담과 뒤섞여 자리가 끝날 때쯤엔 티끌정도만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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