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해한 나의 일기
영화가 상영되기 전에 개봉 예정 영화의 예고편이 스크린에 나왔다. 액션과 함께 의자가 요란스럽게 흔들리더니 벽면에서 취쉬-하는 소리와 함께 수증기처럼 뿌연 안개와 물이 뿜어져 나왔다.
‘이렇게 엉덩이가 흔들리는데 어떻게 영화에 집중을 할 있지?‘
갑자기 사람들이 4DX관을 많이 찾는지,
대기업의 통장 잔고는 안녕한지 궁금해졌다.
개미는 뚠뚠 2D면 충분해. 뚠뚠
#. 시시한 이야기를 써 내려 가는 중, 오늘 나의 생각이 내일 나의 생각이라고 단언 할 수 없다. #. 찰나를 기록해 그렇게 살아가려 노력은 해 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