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해한 나의 일기
잘 사용해서 낡은 물건과
시간이 지나서 낡은 물건
중
손때 묻은 낡음이 멋져 보이는 건 물건뿐만이 아닐 것이다.
세상에 올바르게 쓰여 쓰인 형태로 낡음이 되어 노년의 모습이 되고 싶다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