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동지들

무해한 나의 일기

by just E

전 직장 동료에게 사진 한 장과 짧은 글 한 줄을 보냈다.


(누가 봐도) 우리 보다 더 많이 버는 사람이 우리 보다 더 적게 쓰는 사례


이래서 우리가 또 가난합니다.

가난의 사슬을 끊자.



오늘만 만나서 놀고?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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