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해한 나의 일기
이제 제주에도 별거 못 하는 날씨가 됐고,
숨만 쉬어도 기특한 계절이 왔다.
여름
하루가 길어졌고, 밤바다를 달릴 때면 나보다 더 열심히 살고 있는 누군가의 삶이 고스란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