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빗물 3
by
Faust Lucas
Nov 23. 2020
빗물 3 207017
비 내려
날씨도 꿀꿀한데
만날 친구 없고
술 한잔할 힘도 없어
빗물도 눈물도
그치려는데
가슴속 서글픔은
어이해 끝이 없나
친구야
차라리 눈물을 벗 삼아
내 눈물 떨어진
소주나 한 잔 한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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