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날 기나긴 밤이 내 탓이랴
군인도 잘 모르는 군대이야기
by Faust Lucas Feb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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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날 기나긴 밤이 내 탓이랴
삭풍에 스치는 달빛도 움추린 밤
기나긴 어둠 걷힐 때
님을 찾아 가려는데
이 밤은 어이해 가지 않는가
인생 시간은 갈수록 빨라지는데
왜 오늘 밤은 이리도 느려지는지
차라리 지금 나서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