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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ucas May 10. 2023

#군인도잘모르는군대이야기

#나의직업은군인입니다

군인도 잘 모르는 군대이야기

프롤로그 10

1부 군인도 잘 모르는 군대 이야기

총을 잃어도 유머는 잃지 말아야 16

발맞추어 걷자 23

불시 순찰 27

군대 축구는 스포츠가 아니다 32

언제나 부담되는 체력검정 36

개념 있다! 개념 없다! 41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47

상하동욕자승 (上下同欲者勝) 51

단결 (團結) 56

어영부영하다 사라질라··· 60

규정대로 할 것 65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린다 70

당나라 군대! 무슨 뜻인지 알고 말하자 75

쥐새끼 사냥 81

경례, 악수 84

아침 상황 보고 92

축구에서 센스보다 중요한 것 98

동생이 꺼내준 군인 정신 102

눈 오는 날의 회상 109

정들자 헤어지는 일상의 반복 112



2부 군대도 사람 사는 세상

긴장이 풀리면 면역력도 떨어진다 118

다시 찾은 양양 (襄陽) 산하 121

멀리서 찾아 온 붕우 (朋友) 125

결핍을 통해 보는 세상 128

전우 131

두목의 향 135

전우와 함께한 서울 출장 140

누군가의 로또가 된다는 것 144

계급장은 내 인격이 아니다 148

세상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152

산 사람은 살아야 하고 죽은 사람은 얼른 보내주고 157

진급 발표를 앞두고 166

군복 입고 31번째 추석 173

이제 또 떠날 시간 177

늘 미안했던 동생과의 헤어짐 181

떠나기 전 마지막 양양장터 186

사람은 빈틈이 있어야 189

정들었던 님을 보내며 194



3부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

가족이란 200

아버지의 고향 205

학교 밖 아련한 어린 시절 208

사주팔자에 없는 착한 아들 212

못 가진 슬픔을 일찍 알아버린 아이 218

소위로 왔던 곳을 대령이 되어 다시 오고 223

선생님 230

오징어회 한 접시 234

익숙함과의 이별, 새로운 만남 237

언제나 귀찮은 이사 240

마음의 봄,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245

백수생활 체험 248



4부 본질에 충실한 삶이란

지체와 정체 254

잔소리 256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늙은 날 268

참새는 항상 바쁘다 273

물건에도 정을 준다 276

정신지체 정상인? 279

모든 학생의 공통점 286

왜 회의를 하는가 291

군인에게 진급이란 299

정리정돈 305



에필로그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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