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숙제 제출 못한 분(천천히 따라 오세요)이 한 분 밖에 없으니 다음 과정을 진행하겠습니다.
선행과제 하나로 의지가 상대적으로 약한? 분들은 다음에 더 좋은 기회를 선택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인내, 유혹, 갈등 등을 앞으로 만나게 될 겁니다.벌써 그런분도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올해 단 한분이라도 출간을 하게되면 저에게는 정말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도와 주십시오. 두번째 과제는 #2. 동문들의 책을 쓰려는 이유를 읽으신 소감입니다. 첨부드릴 하버드 대학교의 에세이 비법인 OREO 기법을 적용하여 제출바랍니다. 기한은 1.17,수요일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