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켈리 최, <웰씽킹>
- 내용은 책 <웰씽킹>의 메시지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켈리 최:
나는 남달리 총명하지도 않고 특별한 재능을 가진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수십 수백 번 실패했고, 그 덕분에 더 이상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죠.
뜨거운 불길에 몸을 맡기고 망치로 두들겨 맞을수록 더 강해지는 쇳덩이처럼 나는 계속 단단해질 뿐이었어요. 목적이 분명했기에 실패를 곱씹을 시간도 없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앞으로 나는 무수한 실패를 반복할 겁니다. 반드시 그래야만 해요. 성공할 때보다 실패할 때가 더 많아야 강해지거든요. 그러므로 실패 자체를 너무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히려 실패가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삶의 태도를 경계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그 무수한 실패가 쌓여야 언젠가 성공의 기회가 찾아온다는 사실을 당신이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린 날에 수없이 넘어지고 깨지면서 당신도 이 땅에 굳게 선 것처럼.”
◐ 편집: 머물러봄│Instagram:@bom_stay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