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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소 May 27. 2022

짧은 엽서를 부쳐요 from.이소

선택이 두려울때 힘이 되어줄

아무리 오랜 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더라도 후련하기만 한 선택이 있을까요. 

다만, 기꺼이 감수할 작심으로 하나의 길을 선택할 뿐이겠죠.


- 이소, <작품에 기대어 내일을 기대해> 중


#이소에세이 #주간이소 #작품에기대어내일을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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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목요일 10시에 이메일을 부쳐드립니다. (5월부터 진행중)

https://docs.google.com/forms/d/15Stqle6S91C-gpQWwPleyIoswrT8_AQPprEd27k4-tI/edit

*받아보실 편지가 위 콘텐츠의 내용을 포함한 편지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목차에 따라 발송드리다 보면, 위 내용이 담긴 편지도 곧 받아보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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