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에게 절대
피해를 주지 않겠단 마음,
그래서 절대 부탁을 하지 않겠다거나,
본인의 힘든 이야기를 꺼냄으로 하여
상대도 울적해지는 일은 절대 만들지 않겠다는 다짐.
한편으론 배려일 수 있겠지만,
어쩌면 이기적인 고집일 수 있다.
그런 일방적인 배려가 상대는 서운할 수 있다.
그런 선긋기에 상대의 심장은 긁힐 수가 있다.
표현을 전할 때 뜸을 들여야 하는 편이어서 말 대신 글로 적곤 합니다. 온기로 가닿을 한줄이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