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소 Mar 04. 2022

당신, 충분히

짧은 엽서를 부쳐요

뜸만 들일 게 아니라

공을 들여야 하지요.

땀을 흘려야 합니다!


당신, 충분히 해낼 수 있어요!




<작품에 기대어 내일을 기대해> 중



◐ 글: 이소 │▶ 전문 영상으로 듣기 │▶ 전문으로 읽기


매거진의 이전글 Keep going and carry o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