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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작품에 기대어 내일을 기대해> 중
삶에 성심을 다하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내가 맞게 가고 있는 걸까?' 간호 피어오르는 이 물음은 당장 우리가 부족한 탓이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나의 삶'에 정성을 들인단 것이고, 본래 신중을 가할수록 확신과 멀어지는 경우도 있는 법이지요.
◑ 글: 이소 │◑ 전문 읽으러 가기
표현을 전할 때 뜸을 들여야 하는 편이어서 말 대신 글로 적곤 합니다. 온기로 가닿을 한줄이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