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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소 Feb 24. 2022

Keep going and carry on

<작품에 기대어 내일을 기대해> 중



삶에 성심을 다하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내가 맞게 가고 있는 걸까?' 간호 피어오르는 이 물음은 당장 우리가 부족한 탓이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나의 삶'에 정성을 들인단 것이고, 본래 신중을 가할수록 확신과 멀어지는 경우도 있는 법이지요.


<작품에 기대어 내일을 기대해> 중



◑ 글: 이소 │ 전문 읽으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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