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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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
현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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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어쩌면 글감을 줍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소재로 그저 따뜻하고 훈훈한 사람 냄새나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bluebird18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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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타
인타 계정 : kimta1218 / <공놀이는 못해도 축구는 즐깁니다> 를 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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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우
세상사는 조금은 진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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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ululu
호두공쥬와 삼집사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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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코인 '그냥 알바로 여행한 셈 치겠습니다'7월 출간.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고1 때 집단폭행 당해 응급실에 실려간 날 밤, 처음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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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부담으로 지쳐도 포기하지 않게 조금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