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

by 구르미
KakaoTalk_20250326_163319847.png


햇빛이 바다에 닿으면 윤슬이 되고,

감사가 마음에 닿으면 나의 매 순간은 반짝반짝 빛나죠.


윤슬의 결이 스며든 바람 사이로

은은히 비춰지는 햇살,

바람이 지나간 자리엔

가만히 내 숨결에 내려앉은 충만이 고요히 차올라요.



keyword
작가의 이전글시절의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