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읽어주는 남자

24.5.27(월)

by 글쓰는 여행자

1. 조선일보 "북당진∼고덕 HVDC 준공...서해안 전력 수도권으로 전송한다"

한전이 충남 서해안 지역에서 생산한 전기를 수도권으로 공급하기 위한 국내 최초의 육지계통 고압직류 송전망인 '500kV 북당진∼고덕 HVDC 건설사업'을 완료 했다. 이번 준공으로 3GW(원자력발전소 3기 규모)에 달하는 전력공급 능력을 확보해 반도체 단지가 있는 수도권 남부 지역에 대한 안정적 전력공급 기반이 구축되었고, 서해안 지역(태안화력 등)의 발전 제약도 완화되었다.


2. 연합뉴스 "'빚더미' 한전·가스공, 1분기 이자로만 1조5천억원 썼다"

한전의 '250조 부채' 재무위기가 여전하다. 올해 이자부담 4조∼5조원 달할수 있단 전망도 나왔다. 심지어 전기·가스요금 '싸게 쓴 세대 vs 인상분 부담 세대' 갈등 가능성도 거론된다.

3. 뉴시스 "한전 하루 이자만 120억...‘에너지의 시간’ 도래", "이탈리아 702% 올릴 때 20% '찔끔'...자구책만으론 한계"

한전이 3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지만 지난해 이자비용만 4조4517억원(하루이자 120억원)에 이르는 등 에너지 원재료 가격 상승과 요금 인상 시기 지연으로 악화된 재무 여건을 개선하기에는 역부족이다. '21년~'22년 전기요금 누적 인상률이 이탈리아는 702.7%에 달하지만 한국은 20%에 그치는 등 한전이 인상 요인을 흡수하는 방파제 역할을 했으나, 더 이상 공기업이 요금 부담을 짊어지고 갈 수 없는 상황이며 하반기에는 인상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4. 매일경제 "전력 110km 끌어와야... K반도체 비상", "수조원 전기료에 짓눌린 반도체社... 송전망 비용까지 떠안을판"

용인 클러스터~충남 태안으로 연결되는 송전선 건설비가 수조원으로 예상된다. 또한 삼성전자 전기료 계속 늘어나 수년내로 10조원 육박할 전망이다. 한전은 전용 송전망 구축에 있어 '수익자 부담 원칙'을 적용한다는 입장이다.

5. 국민일보 "주한미군 전기요금, 한국군보다 18원 낮다"

트럼프가 방위비 분담금 압박중인데 정작 미군의 에너지 요금은 국군 대비 특혜를 누리고 있어 논란이다. 2월 기준 주한미군 전기요금은 152.8원인 데 반해 kWh, 국군은 170.5원/kW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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