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읽어주는 남자

24.6.7(금) 조간 브리핑

by 글쓰는 여행자

1. 조선일보 “美는 철로 밑에 깔고… 英, 빨리 합의한 주민에 추가 보상”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선 고속도로 옆에, 미국 미네소타주에선 통신망 옆에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 중이다. 네덜란드·영국 등에선 빠르게 보상 합의를 한 주민들에게 추가 보상금을 주고, 미국에선 기존 전력망의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후 전선 교체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폭증하는 전력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해외에선 노후 전력망을 교체하는 사업도 활발한데, 이는 기존 전선을 가볍고 밀도가 높은 광섬유 케이블로 교체하는 작업으로 용량을 최대 2배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

2. 연합뉴스 “한전, 모잠비크 전력청과 송배전·신사업 분야 협력 MOU”


한전은 지난 5일 모잠비크 전력청과 ‘송배전·신사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송배전망 건설·운영, 초고압 직류송전, 자동원격검침, 인공지능 기술 등 에너지 신사업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전은 앞으로 모잠비크 전력청과 공동사업 아이템을 선정하고 타당성 조사 및 실증사업 등을 거쳐 모잠비크에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3. 이데일리 “공공기관 요금 동결 후폭풍 700조 빚더미, 이자만 11조”


자산매각·사업재편 자구노력 한계로 전기·가스 등 요금 현실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 되고 있다. 밑지고 파는 한전이 200조 빚더미에 올랐기 대문이다. 시장 외면한 공공요금 인상 억제로 더 이상은 가스·석탄公 이자도 감당 못할 지경이다. 시한폭탄 같다.


4. 조선일보 “한전이 하던 전력망 사업 점검, 정부가 매달 체크하기로”


산업부는 17개 전력망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향후 용인시·삼성·SK도 참여하기로 했다.


5. 한국경제 “대만의 반도체 총력전···전력 공급·증설 지원도 ‘TSMC가 1순위”


글로벌 AI칩 열풍 놓치지 않으려 2나노 라인 가동을 위해 대만은 민관 총력지원 중이다. 대만의 시민들은 “우리 없인 AI혁명 없어”라는 각오를 다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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