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11(화)
1. 한전, 인니와 신기술 협력 강화…암모니아 혼소·HVDC 등 논의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김동철 한전 사장이 지난 8일(현지시각)부터 3일 동안 인도네시아를 찾아 인니전력공사(PLN), 바리토(Barito) 그룹 등 에너지기업과 MOU를 체결하고 암모니아 혼소발전 등 신기술·신사업 협력을 강화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원자력 도입과 에너지 신기술·신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해외수출로 재무위기를 극복해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2. 7월 첫 시추해역 확정…동해 '가스전' 정면돌파 | 서울경제 (sedaily.com)
정부가 지질탐사 전문 컨설팅 업체인 액트지오사를 둘러싼 논란과 동해 심해 가스전의 경제성에 대한 의구심에도 다음 달 첫 시추 해역을 정하기로 했다. 연말 첫 시추를 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한 것으로 해외투자 유치를 위한 투자 인센티브 제도 도입도 병행할 예정이다. 정치권의 의혹 제기에 정면돌파를 택한 셈이다.
3. ‘제조업 허리’ 철강-유화 비상경영… “요금 싼 밤에만 전기로 가동”|동아일보 (donga.com)
한국 제조업의 허리 격인 철강과 석유화학 부문에서 비상 경영이 확산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 중국 저가 제품들의 한국 공략(밀어내기)까지 겹치면서 위기를 넘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4. [오늘의 DT인]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단계적 시행… "도·소매 가격 동시에 진행해야" - 디지털타임스
전영환 홍익대 전기공학부 교수는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차등 요금제에 대해 "정부는 전력 도매 단계부터 먼저 시행한다는 계획이지만, 소매 시장도 동시에 제도가 설계되고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차등 요금제는 지역별로 전기 요금을 차등 책정할 수 있는 제도다.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부산, 충남, 강원, 울산 등 발전소가 집중된 지역의 전기 요금은 낮아지게 된다.
5. [매경포럼] 삼성 경영진이 전기 걱정하는 나라 - 매일경제 (mk.co.kr)
TSMC 등 경쟁기업이 국가 지원으로 공장을 쾌속 건설 할때 한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가 걸린 용인 반도체 단지는 전력 등 인프라 부족 문제로 딜레마에 빠져 있다. 이대로는 전기가 부족해 반도체 전쟁에서 패배할지도 모른다. 송전망 건설에 대해 한전은 '수익자 부담' 원칙을 내세우며 수혜 기업이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반도체 단지의 전력난은 삼성만의 이슈가 아니며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