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12(수)
1. 공공기관 빚 700조 처음 넘었다…한전 202조·LH 152조 | 중앙일보 (joongang.co.kr)
한국전력공사 등 에너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부채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경영 효율화 일환으로 신규 채용을 줄여왔지만, 고졸·장애인 등 사회형평적 채용도 덩달아 감소하면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결국 전기·가스 요금 현실화 등 근본적이고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입법조사처는 공공요금이 원가보다 낮은 탓으로 요금 현실화가 근본적 해결책이라고 밝혔다.
2. KBS, 1년 미뤄 왔던 ‘수신료 분리 징수’ 새달부터 시행 | 서울신문 (seoul.co.kr)
KBS는 11일 발간한 사보에서 “한국전력과 계약 변경 등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오는 7월부터 전기요금과 분리된 수신료 고지서가 발송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KBS 측은 “수신료 부과 방식 변경이 수납률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 납부를 신청한 아파트 세대 관리 방안과 미납 수신료 납부 독려 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다각도로 마련 중”이라고 덧붙였다.
3. ‘폭염의 습격’에 첫 열대야…이미 한여름 - 경향신문 (khan.co.kr)
강원 강릉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6월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한 점검과 사전대비가 시급하다.
4. 대가없이 값싼 에너지는 없다[전문기자칼럼] (edaily.co.kr)
싸면서 좋은 제품이 있을까. 원가보다 낮은 가격이 무한정 지속될까. 한전이 밑지고 파는 건 우리 모두에게 이익일까? 결론은 아니다. 한전은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제 때 전기요금에 반영하지 못해 재무 구조가 극도로 악화됐는데, 이대로는 정전이 날 수도 있다. 미래에너지가 불투명하는 소리다.
5. [여명] 에너지 백년대계, 정치는 손 떼라 | 서울경제 (sedaily.com)
국내총생산(GDP)기준 세계 13위의 우리나라가 자원 후진국에 머무는 이유는, 30년 이상의 긴 호흡으로 접근해야 할 에너지 정책이 정권에 따라 바뀌기 때문이다. 영일만 유전 프로젝트도 일단 정밀하게 데이터를 판단해 시추 해봐야 하며, 성급한 정치적 압박보다는 검증하고 이해를 구하는 일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