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13(목)
1. 이른 더위에 전력 수요량 증가… '최대전력 74GW' 6월 최고치 (daum.net)
전국 곳곳에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냉방용을 포함한 전체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 어제 오후 5시대 최대전력이 74.2GW까지 상승하여 6월 최고치를 경신했다. 올해는 이른 더위로 6월 최대전력이 더 빨리 올라가는 추세이며, 산업부는 올해 최대 전력 수요시기를 8월 둘째주로 예상하고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을 평년보다 일주일 앞당겨 오는 24일부터 운영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2. 전기수요 불붙인 폭염·AI … 천연가스값 폭등 - 매일경제 (mk.co.kr)
때 이른 폭염이 찾아오면서 에너지 가격이 꿈틀거리고 있다. 세계기상기구(WMO)에 따르면 올여름에도 지난해에 이어 전 세계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올 전망이다. 폭염이 찾아오면 자연스레 냉방 수요가 급증한다. 전 세계적 주요 전력원인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는 이유다.
3. [단독]與 상임위 대신 특위… ‘전력망 특별법’ 추진 | 서울경제 (sedaily.com)
여당이 에너지특별위원회를 꾸리고 1호 법안으로 전력망 특별법을 발의할 계획으로, 법안에는 전력망확충 위원회 설치, 인허가 절차 개선, 차별화된 지원체계 마련 등이 담길 예정이다. 전력망 확충은 정부가 622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발전에 필수적인 기반 산업인데다, 21대 국회에서도 전력망 특별법이 발의됐지만 회기 종료로 자동 폐기됨에 따라, 국가적으로 시급한 문제라는 판단하에 특위 1호 법안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4. 한겨레 “‘전기 먹는 공룡’ AI․데이터센터 늘며…전력망 투자 줄잇는다”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 비중 2022년 2%에서 2030년 10%로 증가할 전망이다. 재생에너지도 급증이 예상된다. 미국에서 노후 송전망 교체까지 일어나면서 국내 전력기기 및 전선회사들의 투자가 활기를 띠고 있다.
5. 美·유럽처럼 실시간 전력거래 시장 열린다 [Science in Biz] - 매일경제 (mk.co.kr)
지금의 대한민국 전력시장은 한계에 이르렀다. 기존의 단순한 시스템으로는 매우 복잡하고 다양해진 전력시장을 더 이상 관리하게 힘들어졌다. 이에 정부는 2024년 제주도에서 시험 적용을 하고, 2025년 상반기에 지역별 차등 SMP를 도입하며, 2026년에는 전력소매요금의 지역별 차등요금제를 도입하고자 하는 등 대규모 전력시장 제도 개선을 매우 신속하고 강력히 추진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