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20(목)
1. “동해 가스전, 35억 배럴 매장 확률이 90%” (chosun.com)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동해 영일만 심해 가스전 탐사 관련 브리핑에서 “5월 초 세계적인 유명 석유회사 한 곳이 사업 참여에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기업명은 밝히지 않았지만 “이름만 들으면 금방 아는 곳”이라고 했다. 석유공사는 영일만 일대에 석유∙가스가 35억 배럴 매장됐을 확률이 90%에 달한다고 보고 있다.
2. “영남 1300만 식수원으로 수도권용 원전 냉각…홍준표 대선용” (hani.co.kr)
홍준표 대구시장과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지난 17일 ‘680MW급 소형모듈원자로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까지 사전 타당성 조사를 하고, 2028년 개발 중인 소형모듈원전에 대한 표준설계 인가를 받은 뒤 2033년부터 상업 발전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은 “수도권에 필요한 전기를 만들기 위해 인구가 적고 만만한 지역을 골라 원전을 짓는 것이다. 대구시민을 위한 원전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3. "전력손실 적은 직류,선택 아닌 필수" [기고] - 매일경제 (mk.co.kr)
변압 기술의 발전, 직류 전원의 증가 및 전자제품의 디지털화 등 전력산업 환경 변화로 교류(AC)에 비해 전력손실 및 전력사용량이 적은 직류(DC)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전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 '중전압직류 배전망 기술'을 제안하여 백서에 선정되는 등 DC전환 사업에서 한국 주도의 국제표준화를 추진하고 향후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해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4. 매년 경신되는 ‘살인적 폭염’… 더 가까워진 인류의 대멸종 (daum.net)
지난주부터 서울을 기준으로 한낮 기온이 30도를 오가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19일 오전 서울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전 세계 곳곳에서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한 더위가 찾아올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니콜라스 페인(동물학) 트리니티칼리지더블린 교수는 “극지에 살던 동물은 물론 저위도에 살던 동물들까지도 지구 온난화로 서식지를 옮겨 가는 상황이 되면 결국에는 대멸종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5. AI 투자 열기, 전력 인프라·소재株로 번졌다 | 한국경제 (hankyung.com)
미국 증시의 인공지능(AI) 열풍 속에서 전력 인프라와 에너지 등 ‘픽 앤드 셔블(삽과 곡괭이)’ 종목들이 수혜주로 지목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미국 등 주요 선진국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나서면서 관련 기자재 업체들이 각광받고 있다. AI 서버들이 대규모 전력을 필요로 하고 있어 원전 기업도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