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읽어주는 남자

24.6.21(금)

by 글쓰는 여행자

드디어 금요일입니다. 힘든 한 주 마치고 다들 편안히 쉬소서. (순직사원 추모사 같네요) 오늘의 (에너지 읽어주는 남자) 시작합니다.



1. 전기 근로자 정년 폐지한 한전…전력망 확충도 속도 내야 | 한국경제 (hankyung.com)

한전이 고령층 숙련 노동자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전기근로자의 기능 자격 연령 제한을 전면 폐지한다. 기능 자격 운영 기준을 개정해 단순히 연령이 아닌 근로자의 체력과 건강 상태를 최우선 고려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했다. 고령화사회에 새로운 일자리 기준을 만든다고 한다.


2. 물가 우려에 전기요금 3분기에도 동결될 듯|동아일보 (donga.com)

전기요금이 3분기(7∼9월)에도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될 것으로 관측된다. 여름철 전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정부도 공공요금 인상 자제 방침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한전은 전기요금을 인상해 달라고 정부에 호소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국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한전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43조 원(연결 기준)의 적자가 누적돼 있기 때문이다. 총부채는 203조 원으로 지난해 이자 비용으로만 4조5000억 원을 냈다.


3. “신형은 연속운전, 구형은 2시간마다 꺼라” 슬기로운 에어컨 사용법 (daum.net)

냉방수요 증가로 4인 가구 기준 여름철 주택용 전력 사용량은 봄철보다 월평균 61%(152kWh) 증가하고, 전기요금은 64%(2만9000원) 늘어난다. 구형 에어컨의 경우, 목표한 온도에 도달한 이후에는 수동으로 2시간마다 가동을 멈춰주면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신형은 껐다 켜기를 자주 하기보다는 냉방 희망 온도를 고정한 후 연속운전 하는 것이 전력 사용량 절감에 유리하다.


4. "92.3GW까지 오를 수도...8월 둘째주 전력수요 피크" (mbn.co.kr)

올여름 최대전력 수요는 92.3GW(기가와트)로, 산업계 휴가 기간이 끝난 후 조업률이 회복되는 8월 2주차 평일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력당국은 올여름 최대 104.2GW의 공급 능력을 확보한 상태다. 지난 4월 상업 운전을 시작한 신한울 2호기를 비롯해 총 21기의 원전을 가동할 계획입니다. 태양광 발전 설비도 지난해보다 2.7GW 늘어 전력 수급에 동원될 전망이다.


5. [한삼희의 환경칼럼] 부채 200조 기업의 ‘송전망 2만㎞ 늘리기’ 꿈 (chosun.com)

23년 4월에 발표된 10차 송‧ 변전 설비 계획에 15년내 2만2500km의 송전선 구축을 계획하였으나, 23년 한해 송전선 증설은 163km에 그쳤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튼튼한 송전망 구축이 필수인만큼 '송전망 2만km 확충'의 첫걸음은 전기요금 인상일 수밖에 없다. 지금도 송전망이 부족해 동해안 발전소가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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