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읽어주는 남자

24.6.27(목)

by 글쓰는 여행자

1. 분산에너지 특구 유치전 후끈…지자체 지원책은 '뜨뜻미지근' - 전자신문 (etnews.com)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으로 한전과 발전사업자 간 경쟁을 허용하는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근거가 마련되면서 제주, 울산, 전남 등 다수 지방자치단체가 특구 선점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분산에너지 특구는 재생에너지,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등을 기반으로 한 분산 전원 사업자와 한전이 자유롭게 경쟁하는 시장이다. 특구 모델이 원활하게 작동하려면 전기요금 정상화와 더불어 분산편익에 대한 명확한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


2. [최준영의 Energy 지정학] 바이든·시진핑·푸틴 모두 손 내미는 베트남… 문제는 전기 부족이다 (chosun.com)

베트남은 중국에 집중된 공급망을 변화시키는 ‘차이나 플러스 원(China Plus One)’ 전략의 핵심 대상 국가다. 단순조립 산업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첨단 제조업 분야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중인데, 베트남의 미래를 위협하는 요인 중 하나는 전력 부족이다. 충분한 전력이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는 베트남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제조업 고부가가치화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3. 초여름 실종사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탄소중립 | 한국경제 (hankyung.com)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탄소중립은 이제 생존의 문제다. 기후위기 대응이 촉발한 녹색경제는 주류 경제체제로 진입했고, 탄소가 새로운 통상의 기준이 됐다.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계획이 말로 끝나지 않으려면 시민의 참여가 중요하다. 그동안 시민 참여로 이룬 성과는 작지 않은데, 한전은 에너지캐시백 사업을 통해 지난해 231GWh의 전기 사용량을 절감한 덕분이다.


4. [단독] 수소로 난방·온수… “에너지료 30% 절감” | 세계일보 (segye.com)

수소로 만든 전기·열을 에너지원으로 쓰는 국내 첫 아파트 단지가 울산에 등장했다. 아파트 입구엔 발전소가 있는데, 옥상엔 컨테이너 크기만 한 연료전지 3대가 눈에 띄었다. 연료전지 3대는 수소를 사용해 시간당 1.32㎿의 전기를 생산하는데, 전기를 만드는 수소는 약 10㎞ 길이의 파이프로 인근 수소공급공장과 바로 연결되어 있다. 4인 가구의 월평균 전기사용량이 300여㎾니까, 시간당 4가구가 한 달동안 사용할 전기를 만들어내는 셈이다.


5. Q. ‘블루오션’ 수소 두고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맞붙는다고요? (hani.co.kr)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뜨거운’ 에너지원인 수소에도 그린, 핑크, 블루, 그레이 등 ‘퍼스널 컬러’가 있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원이 풍부한 제주도에서 그린수소, 원전이 밀집한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는 핑크수소 산업 확대에 기대를 걸고 있다. 제주도는 출력제한으로 남아도는 풍력·태양광 전기를 사용해 현재 1만톤 수준인 그린수소 생산량을 2035년까지 6만톤까지 늘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동해안 지역에선 재 가동 중인 원전 8기(신한울 3, 4호기 건설 시 10기)에서 생산한 전기로 수소를 만드는 ‘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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