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읽어주는 남자

24.6.26(수)

by 글쓰는 여행자

1 [단독]발전사 '전기료, 시장원리보다 정책판단 따라 결정' | 서울경제 (sedaily.com)

전기도 엄연한 상품인 만큼, 시장원리에 따라 결정되어야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한국전력의 발전자회사인 서부발전이 채권을 발행하면서 “전기요금은 시장 원리보다 정책적인 판단에 따라 결정된다”고 명시했는데, 이는 전기요금 결정 과정에 정부의 입김이 크게 작용한다는 사실을 공기업이 공식 인정한 첫 사례다. 법률 전문가들은 이것이 향후 배임 소송의 빌미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정부의 정책 입지를 좁힐 수 있다는 우려도 있어 파장이 작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 전깃줄 점령한 까마귀···'조류 정전' 4년새 3배 늘었다 (daum.net)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조류 접촉으로 인한 정전 사례는 2019년 22건에서 지난해 62건으로 2.8배 늘었다. 조류 둥지로 인한 정전도 같은 기간 26건에서 48건으로 1.8배 늘어났다. 13일 오전에도 부산 연제구 연산동 일대에서 까마귀가 고압선에 접근하면서 물만골 일대 492가구에 정전이 발생하는 사고가 벌어진 바 있다.


3. 안덕근 "동해 가스전 검증 충분히 받아" - 매일경제 (mk.co.kr)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포항 유전 개발과 관련해 "지금까지 나온 물리탐사 자료를 보면 탐사해봐야 하는 충분한 근거가 있으며 검증도 충분히 받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 중국과 일본 등 주변 국가는 어마어마한 수준으로 이것을 하고 있다"며 "희토류 등 자원 문제 때문에 자국 영해 내에서 이런 개발을 굉장히 적극적으로 하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4. 돔경기장 같은 열돔 흔해져…한반도 폭염 더 자주, 오래 간다 - 매일경제 (mk.co.kr)

폭염으로 지구촌이 몸살을 앓고 있다. 북미나 중동에서는 열돔 현상이 벌어져 40~50도를 웃돌 정도로 기온이 치솟고 국내에서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지구 전체가 끓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제 지구가 '온난화' 시대를 넘어 '이상화(Weirding)'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열돔 현상이 생기면 예년보다 5~10도 이상 기온이 올라간다.


5. 일본의 ‘전력 난민’ 사태로 보는 전력시장 자유화의 현실 [기고/유승훈]|동아일보 (donga.com)

일본의 전력시장 자유화는 모범사례로 언급되어 왔다. 하지만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에서 ‘전력난민’ 문제를 야기하며 에너지 수입의존도가 높은 나라에서 자유화된 시장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준 사례이기도 하다. 낮은 가격에 고품질의 전기를 공급하고 있는 한전도 재무악화로 인해 설비투자를 줄일 수밖에 없다. 그러면 전력 공급 안정성이 저해되고 전력생태계 전체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 전기요금 현실화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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