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25(화)
1. 9개월 만에 나온 한전채…기업 돈맥경화 유발하나 | 한국경제 (hankyung.com)
9개월 만에 발행이 재개되는 한국전력 채권(한전채) 시중 유동성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신용등급 AAA급 우량채가 시장 투자금을 흡수하면서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낮은 회사채들은 투자 수요를 확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 "일찍 켠 에어컨에 전기료 어쩌나"… 골목 사장님들 '한숨'[현장르포]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폭염이 찾아오면서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경기가 안 좋은 상황에서 어떻게든 손님을 끌어들이기 위해 에어컨을 상시 가동할 수밖에 없어서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지난해 6월 20∼22일 전국 26개 주요상권 및 4개 대형 아울렛을 대상으로 '개문냉방 영업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5298개 매장 중 12%인 634개 매장이 개문냉방 영업 중이라고 답했다. 이 가운데 서울(명동·홍대)의 개문냉방 영업 비율이 69%에 이르렀다.
3. MVDC기술, IEC백서 선정…국제표준 선도할 기회 [왜냐면] (hani.co.kr)
MVDC 기술은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미래 에너지 핵심 기술로 직류 부하, 재생에너지원 증가로 ’29년 세계 시장은 약 15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우리나라가 제안한 MVDC 기술이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백서 주제로 선정되어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기회를 얻게 되었으니, 전문가들은 산·학·연·관이 협력하여 우리나라가 글로벌 에너지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자고 주장한다.
4. 한전 독점 풀 때가 됐다 | 한국일보 (hankookilbo.com)
한전이 독점해 온 전기요금 결정권을 시장에 넘기는 것이다. 마침, 이를 위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도 시행됐다. 전력시장 분할이 급격한 전기료 인상을 불러올 것이 걱정된다면, 지역별 송배전 회사와 전력거래소를 공기업으로 운영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지역이 전기료를 차등화해 발전 용량이 풍부한 지역의 전기료가 획기적으로 낮아진다면, 전력을 많이 쓰는 반도체 공장 등이 수도권 인근을 고집할 이유도 사라질 것이다. 그러면 수도권 집중도 완화하고, 장거리 송전에 따른 여러 지역의 송전탑 건설 갈등도 줄어든다.
5. 전자레인지보다 낮은 전자파...’GTX 변전소’ 반대에 측정해 보여줬다 (chosun.com)
철도 업계에선 변전소 전자파 논란이 앞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GTX가 계속 건설될 예정인데 노선별로 변전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GTX-B가 지나는 부천에서도 주민 왕래가 잦은 부천상동호수공원 주변에 변전소가 들어설 예정이라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다. 국토부는 주민 우려가 과장됐다고 판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