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읽어주는 남자

24.7.5(금)

by 글쓰는 여행자

1. '기피시설 옛말'…대구경북, SMR 유치 열기 뜨겁다 | 서울경제 (sedaily.com)

지난 5월 공개된 제11차 전력기본계획 실무안에 따르면, 폭증하는 미래 전력 수요에 대비해 오는 2038년까지 신규 원전 3기 및 SMR 1기를 건설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0일 경북 경산을 찾아 경주 SMR 국가산단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이에 차세대 원전인 SMR은 기존 원전 대비 규모가 작아 안정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지자체들이 유치에 나서고 있다.


2. 바뀌는 여름 공식… 서울, 6월 평균 최고기온 30도 ‘역대 최고’|동아일보 (donga.com)

기후위기의 영향으로 최근 3년새 여름이 더 길어지고 더워지는 동시에 장마철에는 초반부터 역대급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폭염과 극한호우가 반복되는 패턴이 일상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상청은 4일 중기예보 기간을 늘리는 등 날씨 예보 방식 변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3. 티끌 모아 탄소중립...조각탄소감축’ 주목 | 한국경제 (hankyung.com)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해선 기업은 물론 시민사회가 적극적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참여해야 한다. 조각탄소감축은 일상에서 개인과 기업이 쉽게 탄소를 감축할 수 있는 작은 규모의 탄소배출 감소 활동을 의미한다. 개개인의 노력과 실천이 의미를 갖기 위해선 조각탄소감축량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활용해야 한다.


4. "배추 녹는 기후재난, 피해는 고스란히 농민들이"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지난 4일 전국에서 모여든 농민들은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농산물 가격 보장과 정부의 농산물 수입 정책에 반대하며 대규모 집회를 벌였다. "매년 기후재난이 반복되지만 피해는 고스란히 농민들이 짊어지고 있는 막막한 현실"이라고 성토한 것이다.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이 시급하고, 식량안보를 지키기 위한 농업인 지원을 해달라는 것이다.


5. 물 들어온 전력기자재 수출시장…한전·코트라·무보 공동 지원 나서 (edaily.co.kr)

최근 K-그리드(전력망) 기자재 수출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구현을 위한 데이터센터 증설과 신재생·원자력발전 같은 무탄소 전원(電源) 확산을 위한 전력계통 연결 수요로 이른바 ‘슈퍼사이클’을 맞았기 때문이다. 이런 추세라면 전력기자재가 무선통신기기를 제치고 10대 수출품목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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