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8(월)
1. 역대급 미수금에 가스요금부터…전기료 4분기 인상 가능성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가스공사가 주택용 가스요금을 15개월 만에 6.8% 인상한다. 3분기말에서 4분기에는 5개 분기째 동결중인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도 높은데, 22년 기준, 가정용 전기요금이 한국보다 싼곳은 헝가리, 튀르키예, 멕시코 3개국 뿐으로 저렴한 전기요금을 올리지 않는 한, 한전의 부채와 적자의 근본적 해결은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한전 사장은 한전의 노력만으로는 한계에 봉착했으며 최후의 수단으로 최소한의 전기요금 정상화가 절실하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2. 中 해상풍력 파워 거세지자…한국이 생산 거점 돼달라 러브콜 | 한국경제 (hankyung.com)
2022년 11월 출범한 ‘글로벌해상풍력연합(GOWA)’에 한국이 21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한다. 중국을 대체할 한국의 ‘해상풍력 파운드리(수탁생산)’ 역량을 높이 산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해상풍력연합(GOWA)의 한국에 대한 ‘러브콜’은 삼고초려에 가까웠다.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이 탈중국이란 기치 아래 양분될 것임을 보여주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3. 빅테크는 데이터센터 확장 경쟁 중…온실가스는 어쩌나 (hani.co.kr)
네이버와 카카오의 ‘2023 이에스지(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를 7일 보면, 이들은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 폭을 줄이거나 배출량을 감소시킨 것으로 나왔다. 하지만, 지난해 배출한 온실가스량은 막대하다. 각각 8만9505tCO2e(이산화탄소환산량), 5만3784tCO2e인 것으로 확인되는데, 이러한 흐름이 유지될 지는 데이터센터에 달려있다. 이들은 제조업체가 아닌 아이티(IT) 업체여서 온실가스 배출량 대부분이 24시간 가동하는 데이터센터와 사옥의 전력 사용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4. [조홍종의 이코노믹스] 전력망이 국가 경쟁력…송·배전망 건설·확충 사활 걸어야 | 중앙일보 (joongang.co.kr)
AI 시대에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다.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클러스터는 막대한 전력을 필요로 하며, 각국은 전력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같은 첨단 산업 단지를 위해 송전망 구축이 시급하다. 전력망 건설은 주민 설득과 지자체 협력이 필수적이며, 법 제정을 통해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 전력 산업을 첨단 산업으로 인식하고 혁신해야 한다.
5. [기고] 화석연료 시대의 종말 - 디지털타임스 (dt.co.kr)
화석연료 시대의 종말은 2023년 COP28에서 처음 선언된 명제다. 실제로 석유화학 산업은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이며, 바이오매스와 재활용 기술을 통한 탄소중립 대안이 제시되면서 변화가 구체화되고 있다. 수소 에너지와 CCUS 기술도 화석연료의 종말을 앞당기고 있다. 국가 차원에서는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적 방안과 지원이 필요하며, 전기차와 드론 같은 친환경 운송수단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