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읽어주는 남자

24.7.9(화)

by 글쓰는 여행자

1. 잠시 치솟는 전력피크 때문에 10개월 노는 발전설비 들어선다 - 전자신문 (etnews.com)

4년 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최대 전력수요(전력피크)가 전력망 안정과 효율을 위협하는 복병으로 자리 잡고 있다. 즉, 전력시스템 상 공급이 수요보다 조금이라도 내려가면 정전이 일어나기 때문에, 여름철 전력수요가 늘어나는 것을 기준으로 발전소를 지으면 나머지 10개월 남짓 발전설비가 운영되지 않는 낭비가 발생한단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발전소 증설보다 특정 시간대 잠시 발생하는 전력피크를 억제하는 것이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이다.


2. '30조 체코 잭팟' 터진다…원전株 ‘활활’ | 서울경제 (sedaily.com)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프랑스전력공사(EDF)가 수주를 두고 막판 경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체코는 늦어도 이달 중순까지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앞서 한수원은 한국전력기술·한전원자력연료·한전KPS·두산에너빌리티·대우건설 등과 ‘팀코리아’를 구성해 지난 4월 29일 체코에 최종 입찰서를 제출했다. 한국이 체코 원전을 수주하면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수출 이후 15년 만에 원전 수주에 성공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기대감에서 국내 원전 관련 주식들이 체코 사업 수주 결과를 일주일여 앞두고 일제히 급등했다.


3. 아프리카서 만든 친환경 전기가 영국으로…글로벌 송전 확대 | 한국경제 (hankyung.com)

풍력·태양광이 풍부한 국가에서 친환경 전기를 생산해 다른 국가로 공급하는 ‘국가 간 송전’이 확대되고 있다. 이미 영국은 모로코로부터, 싱가포르는 인도네시아나 베트남 등 인근 동남아시아 국가로부터 전력 공급을 추진하는 등 새로운 글로벌 송전 지도가 형성될 것으로 관측된다.


4. [오늘의 DT인] "정부 재생에너지 목표치 높아 … 원자력 발전만 있다는 비판 잘못된 것" - 디지털타임스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가 연간 6GW로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재생에너지의 보급 비중이 유지되지만, 전력 수요 증가로 설치 용량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상풍력이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에 중요하며, 신규 원전 건설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아 다양한 에너지원 활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5. 해상풍력 허브로 뜨는 한국…특별법 지원 서둘러야 [사설] | 한국경제 (hankyung.com)

한국은 글로벌 해상풍력연합(GOWA)에 합류하며 해상풍력 허브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영국 등 20개국이 가입한 GOWA는 한국의 해상풍력 파운드리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그런데 국내 시장은 규제와 민원으로 인해 발전이 지연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해상풍력특별법 제정과 행정 절차 간소화가 꼭 필요하다. 국산 부품 사용 비율을 높여 프로젝트 입찰에 가산점을 주는 방안도 제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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