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매우 명확합니다.
이들은 어떤 면에서 굉장히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변명, 핑계, 그리고 자기합리화입니다.
포기하는 사람들은 변명과 핑계를 대는 데 천부적인 소질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절대 자신을 탓하지 않습니다. 탓은 늘 외부로 향하죠.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어쩔 수 없었어.”
“상황이 여의치 않았어.”
이처럼 외부로 책임을 돌려야 마음이 편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마치 최선을 다해 포기할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포기하고 싶어도 끝까지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말려주기를 기다리는 사람,
혹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오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겠죠.
그렇다면 누가 성공할 수 있을까요?
사실, 답은 너무나도 뻔합니다.
‘포기’라는 단어를 지운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한 사람은,
이미 마라톤 완주를 목표로 달리는 사람입니다.
멈추지 않고 달려간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결승선에 도달하게 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출발선에 서서
“내가 완주할 수 있을까?”
“다리가 아프면 어떡하지?”
“너무 무리하는 건 아닐까?”
이런 의심부터 시작하는 사람은 절대 완주하지 못합니다.
달리면서도 포기할 이유를 눈에 불을 켜고 찾아낼 겁니다.
그리고 0.1%의 ‘포기 가능성’을 발견하는 순간,
그것을 100%로 키워 바로 포기하게 될 것입니다.
독서와 글쓰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매일 포스팅하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결국 해냅니다.
반대로 ‘시간이 나면 해야지’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실패합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나지 않았어’라는
완벽한 핑계와 변명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모든 도전이 그렇습니다.
포기라는 단어만 없애면 됩니다.
물론, 중간에 잠시 멈출 수는 있습니다.
숨을 고를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죠.
하지만 ‘포기’는 그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인내심이란
내가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견디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간절히 원하는 목표를 이룰 때까지 버티는 힘입니다.
지금 당장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좋은 기회가 올 때까지 참고 기다릴 수 있어야 합니다.
버티는 사람이 결국 성장합니다.
버티는 과정 속에서 더 많이 배웁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최선을 다해 ‘포기할 준비’를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