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크폭스 대표 북크북크입니다.
카페에 와 있는데, 이 시간대에는 사람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포항에 있는 해병대에서 수료식이 있었던 모양이에요.
이등병으로 보이는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예전 생각도 나고, 괜히 웃음이 납니다. 하하
카페에서 어떤 군인이 상급자를 만나
당당하게 “필승!” 하며 경례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든든하고, 미래가 밝아 보이더군요.
글을 꾸준히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 주제를 정해야 매일 글을 쓸 수 있을까요?
또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요?
사실 답은 단순합니다.
바로,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주제를 찾는 것’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저는 그 점에서 명확합니다.
동기부여와 자기계발 글을 좋아합니다.
한 문장이 제 삶을 바꿨고,
그 한 문장이 저를 자기계발 작가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지금 집필하고 있는 책도 자기계발서입니다.
아마 이 장르는 평생 바뀌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글을 끊임없이 쓴다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매일 새로운 생각을 해야 하고,
큰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어렵습니다.
재미를 느껴야 합니다.
단지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예를 들어 애드포스트 광고 수익이나 협찬 등만을 바라본다면
오래 지속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물론 예외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정말 좋아하고 오래 탐구하고 공부해온 주제여야
브랜딩이 되고, 나아가 수입으로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2년 넘게 같은 주제로 글을 써왔고,
그 글을 바탕으로 책을 출간했습니다.
그 결과, 동기부여와 자기계발 강의를 하게 되었고,
관련 모임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처음부터 단기적인 목표나
경제적인 부분만을 생각해서
다른 주제로 글을 썼다면 지금의 결과는 불가능했을 겁니다.
같은 주제로 매일 꾸준히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신뢰가 생깁니다.
“와, 이 사람은 정말 이 분야에 진심이구나.”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게 되죠.
여러분은 가장 좋아하는 주제가 무엇인가요?
어떤 주제를 선택해서
자신만의 브랜딩을 하고,
세상에 자신의 메시지를 전파할 건가요?
내가 제일 관심 있는 주제
내가 가장 오랫동안 공부한 주제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나만의 경험이 담긴 주제
그런 주제를 찾아야 합니다.
저는 두 가지를 정했습니다.
동기부여에 관한 글, 그리고 책 집필에 관한 글입니다.
또는 강의로도 확장될 수 있겠죠.
책을 집필하는 것 또한 저는 자기계발의 일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성장을 위한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벗어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매일 글을 써도 재미있게 쓸 수 있는 주제,
매일 강의를 해도 나조차 즐거운 주제,
그런 주제를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자신만의 주제를 꼭 찾으세요.
그리고 그 주제로, 글을 쓰고, 말하고, 전파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