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하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이탄의 도구들』에 이런 문장이 나옵니다.
“우리에겐 날마다 '새로운 하루'라는 손님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어떤 손님은 환대하고, 어떤 손님은 박대하는 장사꾼이 부자가 되는 걸 본 적 있는가?”
어떤 하루는 최선을 다해 시간을 알차게 보내려고 애쓰지만,
어떤 하루 예를 들면 주말이나 휴일에는 ‘오랜만에 쉬는 보상’이라 생각하며 의미 없이 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연 그런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매일 뭔가를 하는 사람들, 휴일이든 평일이든 관계없이
자신의 루틴에 따라 운동하고, 독서하고,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저는 ‘주말’이 따로 없습니다.
매일 글을 쓰고, 독서를 통해 지혜를 습득하려고 합니다.
오늘이라는 하루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기회입니다.
그 소중한 기회를 의미 없이 보낼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무언가를 한다는 건, 곧 ‘자신을 통제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기 싫은 날에도 스스로를 다잡고 생산적인 활동을 해내는 것,
시간이 부족한 날에도 어떻게든 시간을 만들어 무언가를 해내는 것.
이게 바로 ‘매일 사는 사람’의 자세입니다.
시간은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그 시간을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저는 항상 제게 묻습니다.
“지금 이 시간을 어떻게 써야 내가 발전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오늘도 조금이라도 성장할 수 있을까?”
그 질문에 진심으로 답하며 살다 보면,
결국 기회는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찾아온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매일 글을 쓰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날은 조회수가 안 나오고,
어떤 날은 반응이 좋아질 수도 있겠죠.
하지만 중요한 건, 그런 숫자를 기대하지 않고
그저 ‘오늘 내가 줄 수 있는 가치를 다해 글을 쓴다’는 자세입니다.
어떤 인사이트를 담아야 할지,
이 글을 보는 사람이 ‘뭔가 하나라도’ 느낄 수 있도록 어떤 내용을 적을지를 고민합니다.
하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그 하루가 일주일이 되고, 한 달이 되고, 결국 1년이 됩니다.
특별한 날에만 뭔가를 하는 사람이 되기보다,
하루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사람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나에게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면 됩니다.
그 하루가 결국, 나의 인생이 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