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상식을 많이 얻는 3가지 방법?

어렵고, 짜증 나는 스포츠 용어 재미있게 아는 방법?

by 글쓰는 동안남

사랑스러운 남녀가 야구장. 축구장. 농구장을 가면 여자가 남자에게 묻는 질문이 있다. 왜 안타야? 왜 홈런이야? 왜 코너킥이야? 왜 뱅크슛이야? 등등.. 이런 질문에 결국 남자는 짜증을 내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왜. 짜증을 낼까? 귀찮아서? 아니다.. 그건 본인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적어도 사랑하는 여자친구라면 아주 상세하고 철저하게 알려줘야 하는 것이 스포츠 규칙과 용어 및 상식이다. 그런데 자신이 없으니 얼버무리고 그냥 넘어가는 식이 많다.


이런 경우를 필자는 실제로 주변에서 많이 봐서. 남녀 친구들과 있으면 답답하다 못해 하나하나 차근차근 몇 시간을 알려줬다. 그때 주변의 여자들 왈..

오빠. 스포츠 해설해 봐요... 잘할 거 같은데..


이렇게 스포츠 상식을 많이 알고 싶다면 3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많이 봐야 한다. 필자는 30년 가까이 거의 모든 스포츠를 봤다. 안 보면 답이 없다. 뉴스만 보면 된다고? 절대 안 된다. 적어도 tv나 유튜브 등 영상을 반드시 봐야 이해가 빨라진다.. 글로 보면 까먹는다. 반복 시청과 관심... 이건 필수이다. 시간이 없으면 녹화방송이라도 좋다..


둘째. 영어 공부를 해야 한다. 영어를 모르면 스포츠와는 멀어진다. 규칙이 죄다 영어로 구성된 종목들이 많다. 홈런. 아웃. 스트라이크. 볼. 슛 등 죄다 영어이다. 그런데도 영어 못한다고 울상을 짓는 사람들.. 모순이다. 다들 그러면 스포츠 경기를 어떻게 볼 수 있다는 말인가? 자신감만 없을 뿐이지 모두 다 영어를 잘한다. 그래서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면 스포츠 상식 얻는 것에 큰 도움이 된다.


셋째. 많이 떠들어라. 친구와 가족 및 애인 등과 스포츠 관련 이야기를 많이 해야 한다. 그래야 두뇌에 쌓이고. 상식이 더욱 늘어난다. 특히. 대화를 하면 내가 모르는 것을 상대방에 의해 알 수 있고. 내가 잘못 인지한 것도 고칠 수 있기 때문이다. 틀려도 괜찮다. 실수는 인간이 가진 것이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스포츠 상식 쌓는 방법을 적어봤다. 답은 단순하다. 많이 보고. 즐기고. 떠들고 마치 아줌마들이 드라마 보고 뭐라 뭐라 하고 서로 모여서 수다 떨듯이 편안하게 하면 된다. 이렇게 해야 상식이 엄청 늘어난다. 그런데 명심할 점.. 오늘부터 축구 상식 쌓아보겠다고 인터넷 찾아서 무지막지로 외우는 분들 있을 텐데... 그러지 마라.. 적어도 10년 이상은 꾸준하게 해야 한다.. 차근차근 꾸준하게 해야 상식이 내게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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