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거 별 거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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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종욱

회사 근처에 신선한 과일주스를 파는 곳이 있다. 간만에 그곳에 가서 수박 주스를 사마셨다.

마음 맞는 동료하고 과일주스 나눠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회사 일 얘기, 사는 얘기 두루두루 주고 받다가 이런 말이 나왔다. "사는 거 별 거 없다고 생각해요. 좋은 일 있을 때에 챙겨주면 기분 좋잖아요. 나중에 보답 받는다면야 더 좋긴 한데 그건 그거고, 그냥 챙겨주고 도와주는 순간에 기분 좋은 걸로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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