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초3 방과후 50만원 바우처 지원이 시작됐어요. 소득 제한 없이 초등학교 3학년 전원에게 연 50만 원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주는 정책으로, 신청 방법과 활용 팁을 자세히 알아보세요. 교육비 부담 줄이고 아이 재능 키우는 기회!
교육부가 2월 3일 공식 발표한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이 이 바우처의 뼈대예요. 기존 늘봄학교가 초1·2학년 돌봄에 집중했다면, 이번엔 교육 욕구가 급증하는 초3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지원 대상 : 2026학년도 초등학교 3학년 재학생 중 희망 신청자 전원 (소득 제한 전혀 없음)
지원 금액 : 학생 1인당 연 50만원 (바우처 형태, 현금 지급 아님)
총 예산 규모 : 약 1,060억 원 투입
주요 목표 : 지난해 42.4%였던 초3 방과후 참여율을 올해 60%까지 끌어올리기
성과가 좋으면 내년부터 초4 이상으로 확대 검토 중이라는 점도 눈여겨볼 만해요.
초3 방과후 50만원 바우처는 자동 지급이 아니라 반드시 신청해야 해요. 학교나 교육청에서 새 학기 초에 안내가 시작되니, 가정통신문·학교 앱·문자 알림을 꼭 확인하세요.
주요 신청 경로
학교 방과후학교 담당 선생님께 직접 문의 (가장 간단)
시·도 교육청 홈페이지 또는 정부24 앱 온라인 신청
부산·인천·세종·충북·전북·전남 6개 시도 : 제로페이 연계로 앱에서 바로 충전·사용 가능 (시범 운영 중)
제로페이를 쓰면 프로그램 결제할 때마다 자동 차감돼 잔액 관리도 편리하답니다. 연말까지 쓰지 않으면 소멸되니 올해 안에 계획 세우는 게 중요해요.
바우처는 교육·체험 프로그램 전용이라 더 믿음직합니다. 학교 방과후 강좌부터 지역 학원, 체험관, 스포츠 클럽까지 폭넓게 쓸 수 있어요.
대표 활용 분야
영어·수학·코딩 학원
미술·음악·발레·피아노 클래스
로봇·과학 실험 체험
축구·수영·태권도 등 스포츠 활동
사용 방식은 수강 신청 시 금액이 차감되는 구조예요. 앱이나 학교 시스템으로 잔액을 실시간 확인하면서 월 4~5만 원 프로그램을 10개 정도 돌릴 수 있으니, 아이와 함께 ‘올해 목표 활동 리스트’를 만드는 걸 추천합니다.
부산에 사는 지인 엄마는 “제로페이로 수영 강좌에 대부분 썼는데, 아이가 매일 학교 끝나자마자 준비하고 뛰어나가요. 돈 걱정 없이 계속 다닐 수 있어서 부모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라고 했어요. 또 다른 분은 “코딩 클래스에 넣었더니 집에서 직접 만든 프로그램 보여주면서 눈이 반짝이네요. 이런 작은 지원이 아이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 같아요”라며 감사함을 전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