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by Jaepil

어머니

어머니

언제나 부르는 이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손 한번 못 잡아드려

밥 한 끼 못 사드려

사랑한다는 말 못 해


죄송합니다.


자기 인생보다 자식을 먼저 챙겨

손이 주름 생긴 지 모를 정도로

아껴주신 사랑


항상 당신 곁에 머물러


어머니

어머니


다음 생에도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