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四旬節

by Jaepil

광야에 떠돌던

그리스도여….


돌을 떡으로 만들라

내게 무릎 꿇어라


그 유혹을 어찌 참으셨을까


나 또한 그리 못하는데


뭐라 말할까


영광을 버리고 온 삶

그저…. 감탄할 뿐


무엇이 중요하길래

목숨을 버리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