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 떠돌던
그리스도여….
돌을 떡으로 만들라
내게 무릎 꿇어라
그 유혹을 어찌 참으셨을까
나 또한 그리 못하는데
뭐라 말할까
영광을 버리고 온 삶
그저…. 감탄할 뿐
무엇이 중요하길래
목숨을 버리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