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고 좁은 땅에서 수많은 의견다툼이 일어난다.
다양한 이유와 각양각색의 신념들이
서로가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비난하며 자신을 앞세운다.
한반도라는 작은 땅에서 역사는 흘러가고
결국 상처만이 남은 채 영광의 흔적이라는 명분으로
오늘까지 시간이 흘러간다.
조금이라도 서로가 정을 나누며 상대방을 존중하며
답을 찾으면 좋으려 만 결국은 무너진 모래성처럼
바람에 흔들려 무너져 내리려고 한다.
참으로 슬픈 일이다.
Jaepil 작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