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

by Jaepil

한적한 곳에 홀로 앉아


시인 '백석'의 글을 읽으며


마음의 정초를 다듬어 본다.


새벽에 울던 소리는


어느새 잠잠해지고


종이를 넘기는 소리만 귀에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