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오면
by
Jaepil
Dec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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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울며 밤을 채운다.
소리에 응답하듯
별이 다독여주고
홀로 서 있는 여린 육체는
구슬피 운다.
추적추적 내리는 눈방울은
삶을 채우고
태양이 뜨기 전까지
시간은 여전히 흘러간다.
keyword
육체
태양
시간
Brunch Book
슬픔을 견디며
04
희로애락
05
내면
06
밤이 오면
07
마음
08
심경
슬픔을 견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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