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로애락

by Jaepil

인고의 끝에

열매가 자라나고

시련의 비에

단단함의 땅이 굳어진다.

차가운 실연에

따사로운 연이 이어지고

사사건건 사건 속에

행복만이 존재한다.


삶의 희로애락 속에

슬픔만 가득하기는

너무 좁은 인생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