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고의 끝에
열매가 자라나고
시련의 비에
단단함의 땅이 굳어진다.
차가운 실연에
따사로운 연이 이어지고
사사건건 사건 속에
행복만이 존재한다.
삶의 희로애락 속에
슬픔만 가득하기는
너무 좁은 인생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