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우리 땅

캠핑카로 우리나라 둘러보기

by 노각제

#1 첫 여행 공주(21.5.30)

캠카가 나오고 첫 출정은 어머니 모시고 다녀오는 것이 맞는 것 같아서 공주 모처로 노지캠 다녀왔습니다 넓은 잔디밭에 개울이 흐르고 참 좋았습니다 어머니도 좋아하셔서 기분 좋게 한잔 하다보니 홀딱 취해 버렸습니다 허허허!

#2 붉은볕(단양) 21.6.12

단양은 많이 와봤던 곳이지만 캠카 나오고는 처음 와봅니다 참 좋은 노지네요 잔차타기와 편안하게 쉬기에는 그만입니다

단양의 재래시장인 구경시장 구경하고 먹거리 사들고 귀환 해서 에어컨 틀고 가볍게 한잔합니다

제 입맛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예전 할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맛과는 사뭇 다른맛입니다

밤이 우릴 반깁니다 이제 랜턴 타임입니다

일잔 하고 꿀잠자고 일어나 산책겸 볼일보러 ㅋㅋ물론 캠카에도 화장실이 있지만 아내와 딸에게 양보하고

화장실 깨끗하네요 아침먹고 망중한을 즐기고 라이딩 갑니다 수양개빛터널 (편도8km) …. 아놔 ! 일몰 이후 오라네요 ㅋㅋㅋㅋ 그렇지 빛터널

다시 컴백홈 하다 맛난 막국수에 맥주한잔 합니다

#3 강릉 남항진(21.6.19)

코로나 때문에 보고 싶은 사람도 만나고 싶은 지인도 만날 수 없는 상황이라 일주일의 묵은때를 벗겨내려 강릉의 모처로 노지캠 나왔습니다 많은곳이 막혀서 답답한데 이곳은 아직 안막혔고 한가해서 좋습니다 동해 일몰이 서해 일몰보다 더 아름답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제가 가로로 댄곳은 주차선 없는 공간입니다 오해 없으시길(다른 시설물 때문에 띄여 진곳)

#4 진천여행(21. 6. 27)

이번은 집에서 가까운 진천으로 노지캠핑 떠났습니다 우선 진천 명소 농다리보구요

다음 초평호 한반도 지형 보러 산꼭대기까지 올라갔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캠카의 무게와 크기가 크다보니 겁니더군요 청수가득 싣고 자전거 3대 싣고 아이구야 힘들더라구요

내려와 초평호 근처 주차장에서 스텔스 모드로 자리잡구요 붕어찜에 소주 한잔합니다 충북이니까 시원소주로 ㅋㅋ

씻고 자고 일어나니 비가 엄청옵니다 실내에서 비비고로 간단히 아침먹고 음악듣고 뒹굴댑니다 그래도 좋더라구요

날이 갰으니 종박물관 진천 재래시장 투어합니다 그리고 배티성지까지 돌고 잠자리 집고 에어컨 켜고 놀다 맥주 일잔하고 불봅니다(페트로막스 베이비 1942년 이전 생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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