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세컨드 브레인을 향한 열정
메모장을 둘러보다가 작년 8월에 쓴 글을 발견했다. 아마 미국살이중 세컨드브레인을 처음 접했을 때였다.
그 당시 나의 마음이 뭐였는지 지금은 기억나질 않는다. 오늘은 가볍게 추억을 되새기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야지. 저들과 같은 삶을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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