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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AI 자동화 에이전시를 시작한 방법

스물 여섯, IT스타트업을 시작하다 (2)

by 이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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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최신성은 그 자체로 중요한 가치다.


인공지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기술 분야다.

타노스의 손뼉처럼✋ 오늘 내가 하는 일은 일주일 뒤에 버튼 한 번으로 사라질 수도 있다.


그렇다면 AI 자동화 에이전시가 기술의 최전방에서 싸움을 계속해서 하는 게 가능할까?


매우 어렵다.


우선 한국에 인공지능 자동화 에이전시가 없다. 그와 비슷한 탈을 쓴 프로덕트는 있지만 대부분의 에이전시는 소수의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높은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


따라서 퓨처플로우에서 그걸 해내기 위해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였다.


우선 기관, 기업, 대학원에서 인공지능 및 UX 대한 강연을 통해 쌓아 온 인맥과 경험이 있다. 이를 통해 실리콘 밸리의 개발자, 네카라쿠배의 마케터와 같은 최고의 인력을 모아, 대기업과도 프로젝트 및 콘텐츠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매일 아침 관련 아티클을 업데이트하여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항상 기술의 최전선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


“나는 반드시 AI 자동화 에이전시 시장을 키우고 이끌어 나갈 것이다."


나는 1조가치의 남자다.

나는 1조가치의 남자다.

나는 1조가치의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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